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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략에서는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옛날에 나왔던 아이템 전부를 그대로 우려먹고 있는 코에이의 멋진 상술을 볼 수 있다. 전체적인 아이템의 수는 오히려 10보다 훨씬 많이 줄었으며, (선물용인 보물이나 수치를 올려주는 아이템들이 사라졌다) 그림 또한 그대로이다. 옥새와 동작대를 제외하면 삼국지 11의 특징인 일기토와 설전을 강화시켜 주는 아이템들로 사용되니 모든 상황에서 필요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갖고 있으면 충분히 유용한 아이템들이니 열심히 찾아보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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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목록에 따라 소재지에서 탐색을 하면 되지만, 꼭 이곳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대게 이 도시 부근에 존재한다는 이야기일 뿐이다. 확률도 상당히 랜덤하다. 또 탐색을 함에 있어서 군사의 ‘어려운 일’이라느니 ‘탐색할 사람이 없다’느니 하는 말은 신경 쓰지 말고 탐색을 실시하도록 하자. 저 말은 인재에 대해서만 하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모르고, 예전 편들에서처럼 저럴 때 탐색하면 아이템이 안 나오나 보다고 생각하다가 게임 내내 아이템을 하나도 얻지 못하고 플레이한 유저가 대략 한 명 있었다. 아이템 자체가 적어서 잘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동력 남을 때 탐색하면 금 몇 십 정도는 건질 때가 많다. 단 너무 나중에 탐색하면 다른 군주들이 먼저 싹쓸이를 해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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