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는 24일, 킹미디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이터널 삼국지를 출시했다.
이터널 삼국지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수집형 RPG로, 역사 속 영웅이 등장한다. 동양미를 강조한 그래피긍로 삼국지 세계관에 판타지를 더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전장 지형과 상대 부대 진형을 고려해 영웅과 병사를 운용하며, 기본 시나리오 모드를 진행하며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임무와 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높인다. 여기에 일일 던전, 길드 레이드 등을 더했다.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캐릭터 소환권, 경험치 환약 상자 등을 선물하며, 5월 28일까지 영웅 소환 이벤트를 한다. 일일 미션을 완수하고, 룰렛을 돌리면 여포, 초선 등 영웅과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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