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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내내 각 종족간의 전쟁의 배후엔 항상 도사리고 있는 네크로폴리스,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5탄의 스토리를 이전 시리즈의 스토리와 연계해주는 다리의 역할을 하고 있고 게임의 측면에서는 이제까지 등장한 판타지 무대를 배경으로한 게임들 중 네크로맨서라는 존재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다.
특히 언데드는 모두 내 친구라는 마르칼의 무시무시한 특수능력을 보고 있자면 뜬금없이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장대할지니…” 이런 글귀가 떠오르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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