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삼국지에 판타지 더했다, 이터널 삼국지 글로벌 출시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2023.07.19 18:37
/ 1
이터널 삼국지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 이터널 삼국지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19일, 이터널 삼국지(Eternal Three Kingdoms)의 글로벌 출시 소식을 밝혔다.

이터널 삼국지는 킹미디어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전략 RPG다. 고전 삼국지 세계관에 판타지 요소를 융합한 독창적 스토리를 핵심으로 내세워 삼국지 특유의 동양미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플레이어는 유비, 관우, 장비 등 삼국지 대표 영웅을 필두로 자신만의 최정예 부대를 꾸리고 전략적으로 운용하며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간편한 조작과 다채로운 영웅 성장 시스템을 제공하며, 글로벌 유저들이 게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7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꾸준한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볼륨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신재연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자 페이지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마비노기, 디렉터 교체로 재도약 노린다 유통 골드 억제, 로스트아크 '경제 정상화' 총력 기울인다 T1 "구마유시 주전, 조 마쉬 아닌 감독진 결정" 어쩌다 여기까지,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압도적 부정적'
달의 군주 암시, 팰월드-테라리아 컬래버 25일 시작 [인디言] 毛자람 없는 뇌절은 예술이다, 둠스 헤어 살롱 ‘무당’ 제작진 “국회의사당 파괴 장면, 4년 전 기획한 것” 올 하반기, 뻔한 공식에서 벗어난 MMORPG 몰려온다 '나라카' 제작사, 액션 어드벤처 신작 '블러드 메시지' 공개 [이구동성] 소녀가장과 악덕계모 [오늘의 스팀] 검은 신화 오공, 첫 할인 시작 이용자 몰려 서버 몸살까지, 메이플스토리 역대급 흥행 심각한 버그 계속 발생, 마비노기 모바일 거듭 점검 중
주요뉴스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