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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분위기 후끈 달아오른 게임스컴 2023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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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게임쇼로 손꼽히는 게임스컴 2023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가 열리는 독일 쾰른메세는 곳곳에 게임 현수막이 걸리며 현장감을 고조시켰고, 전시장 내는 개막 준비로 매우 분주했다. 여기에 제대로 사전 분위기를 달군 것이 개막 하루 전인 22일(현지 기준) 밤부터 열리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다. 더 게임 어워드로 잘 알려진 제프 케일리가 주최하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는 출품작 면면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전야제임에도 대기열이 길게 늘어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메카는 게임스컴 2023 개막 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코로나 대유행 후 4년 만에 게임스컴이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존과 마찬가지로 쾰른메세에서 열리며 저쪽이 입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곳곳에 걸린 현수막에서 게임쇼 느낌이 물씬 난다, 다만 이 입구로는 23일부터 입장 가능하고 걸어서 10여 분이 걸리는 다른 입구로 가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른 입구로 이동하며 나오니 의문의 마네킹이 서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몬스터도 자리했다, 최근에는 게임사와 상표권 분쟁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시장이 매우 크다보니 다른 입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도 여러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스컴에 앞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인 데브컴, 22일에는 거의 끝물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땀을 비오듯 쏟으며 겨우 북쪽 입구에 도착했다, 반대편 입구보다 게임쇼 느낌이 강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대작 다수를 23일 게임스컴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출품작 여러 개를 번갈아가며 알려주는 전광판도 운영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켓 개찰대에는 페이데이 3가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인 참가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쇼하면 빠질 수 없는 코스프레 참여자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6시 입장이었으나 10여 분을 기다려 드디어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중에 매달린 게임 현수막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현장에 도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참가자가 방문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촤자이자 진행을 맡은 제프 케일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에서는 이처러 여러 스크린을 활용해 테마를 확실히 알려주거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크린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온라인과는 또 다른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명인사도 다수 참여했다, 베데스다 토드 하워드 대표 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는 SF 영화 레벨 문을 맡은 잭 스나이더 감독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철권 8 출시일을 깜짝 공개한 하라다 가츠히로 PD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탈 컴뱃 시리즈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에드 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앨런 웨이크 2로 출전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샘 레이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이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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