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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노멀소프트 부스에서 e스포츠 선수가 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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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 열릴 때가 되면 몇몇 신생 개발사들은 자신들의 게임을 활용해 다양하고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중에는 간혹 유저 대전이나 스트리머 경기로 게임의 일부를 선보이기도 하는데, 시간적 문제나 사전 조건 등으로 누구나 참여하기엔 다소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뉴노멀소프트는 빠른 플레이가 가능한 신작 템페스트: 타워 오브 프로바티오를 내세워 누구나 e스포츠의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는 부스 콘셉트를 적극 어필했다. 게임 이해도가 높은 중계진과 직관적인 규칙으로 누구나 자신의 경기를 선보일 수 있게 구성한 뉴노멀소프트 부스를 찾아가보았다.

제2 전시관 1층에위치한 뉴노멀소프트 부스. 하얗고 탁트인 뷰가 특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2 전시관 1층에 위치한 뉴노멀소프트 부스. 하얗고 탁트인 뷰가 특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10시 개장과 함께 많은 게이머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0시 개장과 함께 많은 게이머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꽤 많이 준비돼 있던 시연대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꽤 많이 준비돼 있던 시연대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생각보다 빠르게 차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생각보다 빠르게 차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방문객들은 이번 부스 이벤트 때문에 많이들 찾아왔다고 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방문객들은 이번 부스 이벤트 때문에 많이들 찾아왔다고 밝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스포츠의 경험을 전하고 싶었다는 기획 의도에 맞춰, 시연 중 게이머들의 경기를 띄워주고 중계도 진행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스포츠의 경험을 전하고 싶었다는 기획 의도에 맞춰, 시연 중 게이머들의 경기를 띄워주고 중계도 진행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대기 중인 게이머들은 중계를 지켜보며 시간을 보냈다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기 중인 게이머들은 중계를 지켜보며 시간을 보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연대에 자리한 게이머들은 서로 치열한 경기를 벌였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대에 자리한 게이머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 나름 치열한 경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가 걸린 만큼 치열한 경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연에 참가한 유저들을 위한 인포메이션과 경품 수령처에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에 참가한 유저들을 위한 인포메이션과 경품 수령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인포메이션 바로 옆에는 뉴노멀소프트가 개발 중인 보드게임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포메이션 바로 옆에는 뉴노멀소프트가 개발 중인 보드게임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텍사스 홀덤과 시연작인 템페스트: 타워 오브 프로바티오를 결합한 게임으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텍사스 홀덤과 시연작인 템페스트: 타워 오브 프로바티오를 결합한 게임으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템페스트보다도 플레이 타임이 빨라 가볍게 즐기고 가기 좋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템페스트보다도 플레이 타임이 빨라 가볍게 즐기고 가기 좋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빠르고 시원시원한 승부를 원한다면 뉴노멀소프트 부스 방문을 고려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빠르고 시원시원한 승부를 원한다면 뉴노멀소프트 부스 방문을 고려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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