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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개발사 신작은 D&D 기반 멀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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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벡스터 콘셉트 아트 (사진 출처: 스타브리즈 홈페이지)
▲ 프로젝트 벡스터 콘셉트 아트 (사진 출처: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페이데이 시리즈 개발사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브리즈)가 던전 앤 드래곤 IP를 활용한 신작을 개발한다.

지난 4일 스타브리즈트는 던전 앤 드래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협동 멀티플레이 신작 ‘프로젝트 벡스터(Baxter)’를 발표했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며, 2026년 출시 예정이다. 

스타브리즈는 프로젝트 벡스터가 자사가 지금까지 주로 개발한 협동 멀티플레이 중심게임이라고 소개했다. 페이데이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장르지만, 페이데이 만큼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던전 앤 드래곤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TRPG 시스템이다. 1974년 처음 발간된 이후 수많은 판타지 장르 게임과 문학 작품에 영향을 줬다. 특히 올해 정식 출시되어 게이머와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발더스 게이트 3(Baldur’s Gate 3)’ 역시 던전 앤 드래곤 기반 규칙을 채용했다.

한편 스타브리즈가 지난 9월 출시한 ‘페이데이 3(Payday 3)’는 전작 팬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플레이어들은 전작 대비 게임성이 크게 진보하지 않았고, 콘텐츠가 부족하며,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필수지만 서버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주로 지적했다. 개발되는 신작 역시 멀티플레이 중심인 만큼, 서버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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