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가 올해보다 18억 원 증가한 679억 원을 내년 게임 분야 예산으로 배정했다. 특히 중소 게임사 수출 지원이 83억 원에서 133억 원으로 약 60% 증가했다.
문체부는 27일, 게임을 포함한 콘텐츠산업 분야 내년 예산 편성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게임 분야 예산은 679억 원으로, 올해보다 18억 원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게임 유통지원(133억 원), 게임 상용화 제작 지원(242억 원), 게임 기획 지원(50억 원)이다.
이 중 중소 게임사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게임유통 지원 사업 예산은 올해보다 60.2% 증가했다. 유통 지원 사업에는 게임사가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서 지원받는 게임기업자율선택지원, 해외 게임쇼 참여를 지원하는 게임수출활성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게임인재 교육기관인 게임인재원 운영 예산도 50억 원에서 54억 원으로 늘었다. 내년에는 창업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AI 활용 실무 및 특강을 한다. 아울러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운영, 건전게임문화 확산 지원, e스포츠 활성화,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 등도 이어간다.
한편, 콘텐츠산업 분야 전체 예산은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내년 문체부 콘텐츠산업 분야 예산은 1조 22억 5,400만 원으로 올해보다 약 18%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문체부는 정책금융 1조 7,400만 원을 공급해 콘텐츠업계 자금난을 해소하고, 게임 등 대표 콘텐트 분야를 육성해 수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경기 불황으로 많은 분야의 예산이 줄었지만 콘텐츠 예산은 크게 증가됐다"라며 "콘텐츠산업은 국가 신성장동력이자 핵심 수출산업인만큼 윤석열 정부에서 과감하게 투자해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우리나라가 콘텐츠 4대 강국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 이로써 K-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하고자 하는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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