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게임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남글로벌게임센터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홍보·마케팅 활동 지원을 통한 목표시장 진출과 기업 자립기반 강화를 목표로 총 7개사에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총 4개다. 게임 장르에 제한은 없으나 사행성·선정성 등 사회통념을 벗어나는 게임은 제외된다. 이미 출시된 게임 또는 상용화된 게임을 보유 기업에 우선 지원하며,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지원금 내에서 필요한 분야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전경 (사진제공: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게임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남글로벌게임센터 마케팅(일반지원)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홍보·마케팅 활동 지원을 통한 목표시장 진출과 기업 자립기반 강화를 목표로 총 7개사에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총 4개다. ▲컨설팅(법률 컨설팅,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분석 리포트 등) ▲인프라(게임결제/빌링지원, 게임 서버구축/기술지원, 등) ▲마케팅(글로벌 마케팅) ▲게임 서비스(번역/LQA, 테스트 지원, 게임 영상, 홈페이지 제작 등)를 제공한다.
게임 장르에 제한은 없으나 사행성·선정성 등 사회통념을 벗어나는 게임은 제외된다. 이미 출시된 게임 또는 상용화된 게임을 보유 기업에 우선 지원하며,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지원금 내에서 필요한 분야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