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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프로듀서 출신의 PvP 신작, 넥슨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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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좌)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우) CI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 중인 PC 신작 프로젝트 로키(Loki) 한국·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 로키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듀서를 맡았던 조셉 텅(Joseph Tung) 대표가 설립한 신생 개발사다. 이들의 첫 게임인 프로젝트 로키는 온라인 PvP 게임으로, 가볍고 빠른 대전과 액션성을 강조했다. 개발 초기부터 북미·유럽에서 테스트 50번 이상을 했고, 향후 알파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넥슨 이주옥 파트너십사업본부장은 "다수의 글로벌 대작들을 개발, 서비스한 주역들이 설립한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넥슨이 국내와 일본 유저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게임에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국내와 일본 유저분들께서도 만족하실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의 마이클 창 아시아 및 글로벌 사업개발 책임자는 "새로운 독립 스튜디오로서 넥슨과 같이 서비스 역량이 풍부한 기업과 손을 잡을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넥슨도 우리와 같이 탄탄한 커뮤니티 기반의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프로젝트 로키를 한국과 일본의 이용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선보일 최적의 파트너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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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제작사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게임소개
프로젝트 로키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듀서를 맡았던 조셉 텅 대표가 설립한 신생 개발사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하는 첫 게임이다. 온라인 PvP 게임으로, 가볍고 빠른 대전과 액션성을 강조했다. 개발 초기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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