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 프릭스가 5월부터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프리즘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는다.
숲(SOOP) 프로게임단 광동 프릭스가 ‘프리즘코리아(PRISMKOREA)’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즘코리아는 구글TV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이며, 전자 칠판,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다.
이번 계약을 통해 광동 프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팀을 비롯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카드게임(TCG), 격투게임(FGC), 'FC 온라인' 팀 등 광동 프릭스 구단 내 모든 게임단은 TV, 모니터, 전자칠판 등에 프리즘코리아 제품을 후원는다.
광동 프릭스는 TV와 모니터, 영상이나 이미지 위에 판서할 수 있는 전자 칠판 등 프리즘코리아의 제품을 통해 전략∙전술을 구상하고, 더 나아가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동 프릭스 주영달 사무국장은 “프리즘코리아 제품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 분석과 피드백을 더 좋은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프릭스를 믿고 지원해주신만큼 프리즘코리아와 프릭스가 함께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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