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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상장 첫 날 33% 급등, 엔씨 시총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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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12시 34분 기준 시프트업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증권)

1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시프트업이 상장 당일 30% 이상 주가가 급등했다. 11일 오후 12시 33분 기준 시프트업 시가총액은 4조 6,363억 원으로, 엔씨소프트를 제치고 국내 게임 상장사 3위에 올랐다.

시프트업은 지난 1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6만 원으로 확정하고, 2일과 3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다. 청약 경쟁률은 341 대 1, 청약증거금은 약 18조 5.5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후 시프트업은 11일 코스피에 상장했고, 상장 직후 주가가 30% 이상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11일 오후 12시 34분 기준 시프트업은 33.33% 상승한 8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를 토대로 한 시프트업 시가총액은 약 4조 6,300억 원이다. 국내 게임 상장사 기준 시가총액은 크래프톤(약 13.6조 원), 넷마블(약 5조 원)에 이어 3위다. 상장과 함께 주가가 상승하며 엔씨소프트(약 4.2조 원)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시프트업은 이번 IPO를 통해 공모자금 총 4,350억 원을 조달하며, 이를 IP 확대·게임 개발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등 기존 IP 강화와 프로젝트 위치스(Project Witches) 개발 자원으로 투입한다.

▲ 시프트업 상장기념식 현장 (사진제공: 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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