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는 16일,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에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콘텐츠 ‘영원의 수문장’이다. 영원의 수문장은 ‘하이데’에게 최대한 큰 피해를 입히고, ‘하이데의 보물’을 획득하는 이벤트형 콘텐츠다. 2주 단위로 진행되는 순위 결산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며, 이를 활용해 ‘서번트 파편’과 다양한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와 함께 캐릭터 ‘디멘시아’와 ‘테레지아’의 필살기 스킬도 강화된다. 이 중 검은 피 세력의 ‘디멘시아’는 더욱 강력해진 마법 능력으로 적군 전체를 혼란에 빠뜨려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게끔 변했다. 디멘시아의 스킬은 ‘리뉴얼 서번트’ 던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7일 도전 정화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레전드 장비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험난한 땅’에서 전투를 진행하면 다양한 성장 재료도 제공한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