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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색 뺀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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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에서 중국 대표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4'가 열린다. 올해 차이나조이에는 텐센트, 넷이즈 등 중국 대표 게임사는 물론 블리자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유비소프트, 반다이남코 등 글로벌 게임사가 한 데 모였다. 

아울러 부스 구성 역시 중국 특유의 분위기를 강조하기보다는, 각국 게임사를 한데 모아 진짜 '글로벌 게임쇼' 느낌이 강하게 났다.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현장에서 관계자들은 부스 설치를 마무리하고 무대 프로그램을 연습하며 유저들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이에 차이나조이 2024 개막 전날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차이나조이 2024 입구 1홀과 2홀로 구분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구에서부터 피어나는 게임쇼 느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선 미디어 패스를 받으러 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이 많고, 전시 공간이 넓어 지스타와 비교하면 부스 구성 자체는 쾌적한 편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수히 많은 참가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낯선 업체 속에서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내부에서는 준비가 한창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천장도 매우 화려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국 느낌이 물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부터 빌리빌리, 넷이즈, 텐센트 등 익숙한 업체도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텐센트는 부스 상단에 자사가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처음에는 뭔지 몰랐던 리그 오브 레전드

▲ 발로란트도 제법 큰 단독 무대를 차지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국에 다시 진출하는 블리자드도 넷이즈와 손잡고 나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버워치 2 시연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국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게임사 참여가 두드러졌다, 우선 플레이스테이션

▲ 아스트로 봇이 부스를 지키고 있다, 아마도 저 투명한 상자 안에 PS5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플레이스테이션 부스에 자리한 중국 콘솔 게임 '팬텀 블레이드 제로' 시연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플레이스테이션 옆에는 유비소프트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크시스템웍스, SNK도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큰 규모로 참여한 반다이남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N4관의 경우 반다이남코와

▲ 텐센트가 양분하는 느낌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반가운 한국 게임도 만나볼 수 있었다, 도트가 살아 있는 던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던파 부스는 아직 준비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물도 빼놓을 수 없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이플스토리도 빠지지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국에도 '흑색사막'으로 진출하는 검은사막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검은사막은 시연대도 설치가 완료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 클래스가 부스를 지키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쇼 느낌을 살려주는 대형 조형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대 로봇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래서 건담이 출동했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화려한 랩핑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저기서 개막을 앞두고 공사 중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벌써 무대 프로그램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막에 대비한 리허설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얘는 리허설 하다가 죽겠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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