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른 영웅을 조합하는 새로운 전략 콘텐츠가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등장했다. 한빛소프트는 29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콘텐츠 '요일던전'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 요일던전은 다양한 팀 편성이 필요한 콘텐츠로, 매 요일별로 각각 다른 입장 조건이 적용된다. 마성이나 리온던전 대비 경험치와 비스 획득량이 매우 높으며, 매일 기본 이용시간은 30분이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M 여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매일 다른 영웅을 조합하는 새로운 전략 콘텐츠가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등장했다.
한빛소프트는 29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콘텐츠 '요일던전'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 요일던전은 다양한 팀 편성이 필요한 콘텐츠로, 매 요일별로 각각 다른 입장 조건이 적용된다. 마성이나 리온던전 대비 경험치와 비스 획득량이 매우 높으며, 매일 기본 이용시간은 30분이다.
유저들은 요일던전에서 획득한 제작 재료를 조합해 '요일던전 보물상자'를 만들 수 있다. 보물상자에서는 보스 소환권 완제품 또는 보스 소환권 제작 재료가 확률적으로 등장한다. 아울러 던전에서는 각 요일별로 전 지역의 몬스터 조각을 얻을 수 있어, 필드에서만 가능하던 몬스터 도감작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 관계자는 "요일던전 업데이트로 더욱 효율적인 육성과 함께 다양한 영웅을 사용하는 재미를 느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요일던전 외에도 유저들께서 다양한 영웅과 조합을 사용하실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충실히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5일 점검 전까지 '여름 이벤트가 왔섬머' 이벤트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