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스기가에 선전포고를 한 이후 첫 합전에 란스를 내보내면 겐신이 직접 란스의 진지까지 쳐들어 온다. 겐신: 비사문천의 가호가 있기를! 돌풍과 함께 겐신이 나타났다. 란스: 오… 오? 겐신: 우에스기 겐신이 왔다!! 란스: 여자잖아! 그것도 미인! 와하하하하! JAPAN 제일의 검사라고 해도, 이 몸의 적수는 아니지! 야호! 이겨서 섹스다!! 란스는 마검 카오스를 빼들고 우에스기와 한판 붙지만 겐신의 강함 앞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란스는 겐신의 공격을 막기만 하다가 겐신을 넘어 뜨리려 다를 내밀었지만 겐신이 그대로 란스의 다리를 피하며 란스위에 올라탔다. 란스: 우와앗! 난?아직 할게 많다고~~! 카오스: 주로 야한 것이지만. 란스: 으악~! 엄~~~마~~~!! 겐신: …… 란스: 으아~… 겐신: … 란스: …와… 겐신: … 란스: …응? 겐신: … 란스: …으응? 겐신: … 란스: (빤히)… 겐신: … 란스: 바로 앞에서 봐도 미인이구만… 어째서인지 겐신은 란스의 위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도망을 간다. 이후 우에스기가와 합전시 척후를 통해 적군을 확인해서 안에 겐신이 있다면 란스 한 명만 내보내도 겐신이 어쩔 줄 몰라 하며 도망가고 자동적으로 합전에서 승리하게 된다. 이후 우에스기가의 턴에 이벤트가 발생한다. 겐신: 어떤 남자의 얼굴이, 가슴속에서 사라지지가 않아… 그러면서 가슴이 요란하게 고동쳐… 머리가 멍해져… 아이: 엣… 거짓말! 겐신: …? 아이: 어머! 어머, 어머, 어머… 그런가… 겐신도 드디어 눈을 뜬 건가? 겐신: 아이…? 아이: 그래 어떤 남자야? 겐신: 오다의… 이인. 아이: 에. 그렇게 대화하던 중 겐신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아이: 네네… 밥이나 먹읍시다… 겐신: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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