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대전기] 보너스 공략 1부

이번 보너스 공략에서는 이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나머지 식신들을 얻는 방법을 공략할 것이다.

우선 한번은 클리어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처음 시작화면에 보면 3개의 메뉴 중 가운데에 있는 이어하기로 지금까지 쌓아놓은 데이터가 그대로 이어서 진행되는 만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처음 시작하면 언제나(?) 같이 리쿠는 잠에서 깨어난다. 우선 머리맡에 놓여져 있는 ‘천류의 드라이브’를 획득하자.

그리고 이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절차를 밟지 말고 새로운 식신을 얻기 위해 다음 마을로 넘어가도록 하자. 우리가 제일 먼저 얻을 식신은 마지막 대장과 싸울 때 등장했던 식신 기린트들이다.

그러기 앞서 우선 식신 리스트를 한번 보면 금색의 기린트가 들어와 있는데, 이것은 클리어 특전으로 얻는 것이다. 특히 이 식신이 쓰는 초필살기가 대박인데, 이 녀석은 공에 식신들을 담아서 쏘아낸다. 이것이 이펙트가 타 식신들보다 화려하지만, 단! 대미지는 떨어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하지만 화려한 만큼 괜찮은 식신이다.

우선 기존의 공략을 보면서 착실하게 해온 유저들이라면 이제 다음 마을을 어떻게 넘어갈지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해 다시 차근차근 밟아가보자. 우선 스샷에 보이는 좌측 상단 끝으로 가보자.

물론 다음 마을로 넘어가기 앞서 학교에 들리도록 하자. 모모에게 말을 걸면 그녀가 뭔가를 주는데, 지금은 이것을 확인할 방법은 없다. 아무튼 얘기를 마치면 다음 마을로 넘어가자.

다음 마을로 넘어왔어도 이곳에서 볼 일은 없으니 다시 다음 마을로 넘어가는 포인트로 가보자. 물론 스샷에 보이는 좌측 끝 단에 가보자.

이곳이 바로 코겐타 대강신과 기린트들이 숨어 있는 곳이다. 열심히 움직여 녀석들을 식신으로 잡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