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공포게임 전문 게임사 칠라스 아트(Chilla’s Art)가 지난 21일, 신작 트레일러와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타이틀명은 ‘커스드 디지캠(Cursed Digicam)’, 직역하면 ‘저주받은 디지털 카메라’다.
게임은 주인공이 의문의 웹사이트에서 유령을 촬영해 성불시킬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얻게 되며 시작한다. 이에 죽은 딸의 영혼을 해방시키기 위해 길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여러 유령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1분 30초 가량의 트레일러에는 무대가 될 마을과 버려진 공원 전경이 담겼다.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되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해 배경을 한층 세밀하게 묘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팀 페이지에 담긴 세부 내용에 따르면, 총 플레이시간은 60분에서 90분으로 멀티 엔딩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더해 게임 내 힌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플레이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커스드 디지캠은 내년 1월 10일 PC(스팀)로 출시된다. 한국어 지원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작들이 모두 한국어를 지원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한국어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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