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류소녀를 개발한 팀 타파스가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신작을 출시했다.
스마일게이트 소셜 플랫폼 스토브는 19일, ‘마녀의 정원’을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녀의 정원은 팀 타파스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감성의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게임은 아기자기한 비주얼 감성과 다크 판타지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실’을 조작해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 ‘정원’을 지키는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정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녀들을 설득해 일종의 전투인 ‘티파티’를 열어 괴이한 보스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유저는 귀엽지만 어두운 동화풍 아트와 연출로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 구축하면 된다.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의 유머러스한 대화와 함께, 랜덤 스킬과 패시브 시스템으로 매번 새로운 빌드를 구성해 다양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마녀의 정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토브 마녀의 정원 게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14년 6개월간 이동해서 마인크래프트 끝에 도달한 남자
- 대놓고 베낀 수준, PS 스토어에 '가짜 동숲' 게임 등장
- 디아블로 4 포함, 블리자드 게임 최대 67% 할인
- 한국어 지원, HOMM: 올든 에라 스팀 체험판 배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순정남] 연휴 마지막 날, 슬프지만 이들보단 낫다 TOP 5
- 국내 게임패스 자동결제 유저, 당분간 기존 가격 적용된다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후부키·가로우 온다, 오버워치X원펀맨 2차 컬래버 예고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