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8주년 업데이트를 했다. 성장 레벨 확장과 복귀 유저 이벤트가 도입됐다. 먼저, 요새 레벨이 레전더리 레벨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몬스터·상선·강력한 동인도 회사 등 더 강력한 적이 등장하며 영지 내 일부 건물 최대 레벨이 상향됐다
▲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8주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8주년 업데이트를 했다.
성장 레벨 확장과 복귀 유저 이벤트가 도입됐다. 먼저, 요새 레벨이 레전더리 레벨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몬스터·상선·강력한 동인도 회사 등 더 강력한 적이 등장하며 영지 내 일부 건물 최대 레벨이 상향됐다.
이어서 신규 24티어 함선 '리비아탄'이 등장하며, 신규 선장으로 동방 무가의 여식 '대장군의 딸'·이색적인 치유법을 지닌 '가면 쓴 의사'를 선보인다. 신규 5티어 항해사 '마커스'도 추가됐다. 물 속성 탱커로, 아군에게 버프를 준다. 기존 항해사인 '데비 존스'와 함께 활용하면 더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조이시티는 8주년을 맞아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바다의 부름' 이벤트를 한다. 장기 미접속한 유저에게 복귀 후 10일 동안 출석 및 미션을 완료하면 다양한 보상과 성장 버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