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가 2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조이시티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3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했다. 아울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에
비해 49.2%, 72% 하락한 23억 원, 10억 원을 기록했다.

조이시티는 올해 디즈니와 픽사 IP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와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
2’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에 더해 일본 콘텐츠 기업 애니플렉스와 협업한
모바일 전략게임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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