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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재개, 카스 온라인 한중친선전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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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한중 친선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오는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 한중 친선전을 개최한다.

8년 만에 선보이는 국가 교류 대항전인 이번 한중 친선전에는 한국 대표팀 세피로스(Sephiroth)와 중국 대표팀 글로리어스 다이너스티(Glorious Dynasty)가 출전한다. 5 대 5 좀비 점령전 대결으로 대결하며, 경기는 카스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로 생중계된다.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세피로스(Sephiroth)는 지난 2월 열린 대운동회 윈터 캠퍼스에서 우승해 출전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 개최된 대운동회 그랑프리에 이어 2연속 우승하며 꾸준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8년 전에 열린 한중 친선전의 막내이자 이번 대회 주장으로 참가한 '창현'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카스 온라인 박현미 사업 팀장이 여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최진혁 디렉터가 우승팀 시상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카스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는 소개 영상을 통해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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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넥슨
게임소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하프라이프'의 'MOD'로 처음 등장한 동명의 원작을 온라인으로 개발한 FPS 게임이다. 테러리스트와 카운터 테러리스트의 대결을 소재로 삼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적을 죽...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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