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MMORPG 신작 '뱀피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공개했다.
체형, 피부 톤, 눈동자, 문신, 혈흔의 흔적이 남은 상처 등을 활용해 '나만의 뱀파이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중세 고딕풍에 이르는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키, 가슴, 허리, 골반, 다리 길이 등을 조정한다.
여기에 다양한 프리셋과 진입장벽을 낮춘 UI/UX로 누구나 손쉽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익숙한 유저를 위한 세부 조정 기능도 제공한다.
뱀피르는 사전예약 중이며, 휴대폰 및 PC·양대마켓·카카오톡·유튜브 채널 구독까지 3단계에 모두 참여하면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를 비롯한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 신작이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특징으로 앞세웠고, 올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뱀피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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