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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이벤트 부분에서 미리의 호감도를 올릴만한 선택지를 잘 고르면 공통 이벤트 부분이 끝나고 자동으로 미리의 개별루트가 진행된다.
부원 모두 옥상에 모여서 오코노미야키를 하는 중이다. 언제나와 같이 시끌벅적한 분위기...
미리의 시나리오에서는 유카코 루트에 비해 짧아서 그런지 유달리 등장이 적다. 미리: 내 철판에 매미같은 거 굽게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 유카코: 맞아. 그런 짓 하면 너무 불쌍하다고. 매미는 단 일주일 사이에 사랑을 이루지 않으면 안되니까. 시게오: 그래도, 저 매미는 나한테 먹힐 운명이었는지도 모르잖아. 유카코: 마츠자키군한테 먹힐 운명의 매미같은 건 없어. 남의 사랑을 방해하면 안돼. 미리: !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미리가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미리: 나, 너희들이 너무 좋아! 아, 잠깐, 잠깐. 세리스는 싫지만. 세리스: 뭐! 나도 미리는...... 미리: 싫지만, 뭐 좋기도 해. 세리스도 내가 싫지만 좋기도 하잖어? 세리스: 에, 뭐... 그,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미리: 모두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유카코: ......대체 뭐가 모르겠어? 미리: 아츠시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으겠어! 그렇게 계속 아츠시가 좋다면서 난동을 부리다가 쓰러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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