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오는 26일 출시하는 MMORPG 신작 뱀피르의 인플루언서 간담회를 열었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했다.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았다. 쇼케이스 후 유저 사이에서 제기된 주요 궁금증 및 우려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했고, 빅보스, 불도그, 수삼, 만만 등 인플루언서 30인이 참여했다
▲ 뱀피르 인플루언서 간담회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오는 26일 출시하는 MMORPG 신작 뱀피르의 인플루언서 간담회를 열었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했다.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았다.
쇼케이스 후 유저 사이에서 제기된 주요 궁금증 및 우려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했고, 빅보스, 불도그, 수삼, 만만 등 인플루언서 30인이 참여했다.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와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은 BM 방향성, 파밍할 수 있는 다이아의 활용 범위, 셔플링 경쟁 시스템 등에 대한 질의에 답변했다.
뱀피르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열며, 참여 인원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다. 사전예약도 받고 있다. 휴대폰 및 PC 사전등록, 양대마켓 사전등록, 카카오톡 및 유튜브 채널 구독까지 3단계를 완료하면 사전등록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