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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칠석. 마도카의 제안에 따라 칠석제(소원을 적어서 나무에 묶는 것)를 하기로 결정한다. 마도카: 앗쨩은 뭐라고 쓸 거야? 아츠시: 으음... 가내안정이라던가? 마도카: 시시하네. 예쁘고 상냥한 누나를 원한다던지, 죽을 정도로 꼬~~옥 안아달라던가, 이런거 없어~? 아, 원한다면 언제든지 말해, 말해. 언제라도 해줄 테니. 아츠시: 전력으로 사양할게. 마도카: 내 맘대로 써버릴 거야. 아츠시: 어째서 마쨩이 쓰는 건데. 마도카: 누구보다도 앗쨩의 행복을 바라고 있으니까~♪ 아츠시: 그거야 고마운 이야기지만. 마도카: 오케오케이, 맡겨줘~ 그리고, 앗쨩은 다른 사람들 종이 모아줘, 기대 하고 있을게~
이 선택지에선 어느 걸 선택해도 상관 없다. 다른 부원들의 종이를 모두 걷어오면 마도카가 높은 곳에 종이를 달수록 소원이 잘 이루어진다며 직접 종이를 달다가 떨어진다. 다행히 아츠시가 받아준 덕분에 다행히도 다리를 좀 다친 정도로 끝나고 나머지 종이는 시게오가 달게된다. 아츠시: 내거 뭐라고 적었어? 마도카: 마쨩이 행복해질 수 있기를 by 앗쨩...라고 썼는데. 아츠시: 에? ... 내가 어느새, 마쨩의 행복을 비는 사람이 된 거지? 마도카: 아하하하. 괜찮아. 내 거에는 『앗쨩이 행복해지기를』이라고 썼으니까. 아츠시: ... 마쨩. 분명 이뤄질 거야 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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