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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2006년 작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을 퍼블리싱한다. 컴투스홀딩스는 5일,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가 개발 중인 MMORPG ‘프로젝트 V(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두 번째 협업인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V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를 본격화한다
▲ 컴투스홀딩스·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CI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2006년 작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을 퍼블리싱한다.
컴투스홀딩스는 5일,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가 개발 중인 MMORPG ‘프로젝트 V(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두 번째 협업인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V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를 본격화한다.
프로젝트 V는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 중인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호쾌한 액션성과 전투 감각을 계승하면서 현재 시장 트렌드에 걸맞는 새로운 방향성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향상된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경쟁 중심의 PVP 대신 협동 기반의 성장과 목표 달성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V를 비롯해 전략 디펜스, 메트로배니아,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장하며 게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