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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IP를 적용한 방치형 RPG가 범람하기 시작하면서, 게이머들은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휴식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 추세가 뚜렷해졌다. 특히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하루 한두 번 정도만 접속해 전투력 상승을 유의미하게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끼쳤다. 이에 따라 기존 게임 IP뿐 아니라 다양한 애니메이션, 웹소설, 라이트노벨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들 역시 이 흐름에 합류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 도라에몽 코믹 트래블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CTW)
최근 유명 IP를 적용한 방치형 RPG가 범람하기 시작하면서, 게이머들은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휴식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 추세가 뚜렷해졌다. 특히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하루 한두 번 정도만 접속해 전투력 상승을 유의미하게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끼쳤다. 이에 따라 기존 게임 IP뿐 아니라 다양한 애니메이션, 웹소설, 라이트노벨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들 역시 이 흐름에 합류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와중 도라에몽 IP에 애정을 가진 유저라면 한 번쯤 즐겨볼 만한 웹게임 신작이 등장했다. CTW가 서비스하는 ‘도라에몽 코믹 트래블러’다. HTML5 게임인 만큼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친숙한 IP를 활용한 덕분에 부담 없이 짬짬이 즐기기 좋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IP 기반 방치형 게임이 대세가 된 요즘, 도라에몽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 ‘도라에몽 코믹 트래블러’는 과연 어떤 재미를 제공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았다.
▲ 도라에몽 코믹 트래블러 PV (영상출처: G123 공식 유튜브 채널)
방치형 RPG를 도입한 원작 감성 살린 시끌벅적 모험
게임은 도라에몽과 노진구, 퉁퉁이, 비실이, 이슬이가 함께 놀던 와중 뒷산으로 떨어진 무언가를 보며 모험이 시작된다. 그렇게 이들은 완전히 새로운 별에서 의문의 친구 ‘푸카’를 만나 함께 모험하며 우주를 돌아다니는 모험에 오르게 된다. 별로 묘사되는 각 지역은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었다.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때마다 등장하는 미션을 클리어하면 지역에서만 통용되는 경험치를 습득하고 레벨을 높여 스킬 강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각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콘텐츠는 전투 외에도 스킬 강화, 로그라이크형 스킬 선택, 룰렛 돌리기, 아이템 획득, 스킬 강화, 스탯 강화 등 다양한 요소를 만나볼 수 있었다. 간혹 등장하는 럭키, 휴즈 럭키, 언럭키라는 스페셜 이벤트 콘텐츠를 통해 많은 양의 재화를 얻거나 스탯이 감소하는 일도 있었다. 이와 같이 매 진행이 달라지는 경험은 같은 스테이지를 돌더라도 다른 경험처럼 다가왔다. 각 지역별로 미션도 할당돼 있어, 해당 미션을 3성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스킬 빌딩이 필요한 것처럼 다가왔다.
▲ 평소와 같이 일상을 보내던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우연찮게 모종의 사건을 확인하며 시작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덱 빌딩의 효용성을 크게 체감하는 것은 바로 높은 스테이지로 올라갈 때다. 디버프, 버프, 강한 공격, 범위 공격 등 각 스킬은 타입 별로 다양한 효과를 보유하는데, 몇몇 조합은 이 효과를 극대화 시켜 엄청난 전투력 상승을 도모할 수 있었다.
일례로 보호막 계열이나 반격 계열 등의 스킬에 타격 시 속성 공격을 추가하면, 확률에 따라 적이 얼어 다음 턴을 넘기거나 하는 상황이 곧잘 발생해 최소한의 피해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더불어 체력이 특정 조건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발동하는 스킬은 생존성을 확보하는 일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낮은 전투력의 유저라면 필수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스킬처럼 다가왔다.
▲ 전투는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진행할 수 있고, 매 지역마다 다른 에피소드와 적이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진행 중 등장하는 여러 이벤트를 잘 선택하면 미달 전투력으로도 스테이지를 돌파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원작 등장 도구와 동물은 ‘아이템’과 ‘펫’으로
단순히 도라에몽과 노진구의 조합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이에 이를 도와줄 여러 요소들이 게임 내에 존재하는데, 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이템과 펫 등이다.
각 펫은 각자만의 패시브 스킬과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상태이상을 적용해 적의 턴을 빼앗거나 방어력을 낮춰 보다 더 강한 대미지를 입을 수 있게끔 돕는다. 특정 횟수 이상 펫을 소환할 경우 소환할 수 있는 펫 슬롯이 늘어나기에, 플레이를 통해 제공되는 자원으로 꾸준히 펫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중복으로 등장한 펫들은 강화에 활용해 스탯이나 패시브를 보강할 수 있어 같은 종의 펫이 여러마리가 나오더라도 불리한 경우는 드물었다.
▲ 펫은 게임 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스펙업 수단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더불어 비밀도구 등 보유만 하고 있어도 효과가 적용되는 아이템은 비전투 이벤트를 통해서도 전투력을 보강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스테이지 진행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몇몇 비밀도구는 특정 조건을 충족하기만 해도 계속해서 스탯이나 확률을 높여주기에 반복 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강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다.
아이템과 펫 외에도 전투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다양한 요소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의 내실로도 작용하는 ‘어빌리티’는 10단위로 구분된 레벨업을 통해 체력, 공격력, 방어력을 올리는 콘텐츠였다. 특히 어빌리티는 스트레치 골을 돌파하면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개방시켜 줘 꾸미기 기능이나 펫, 아이템 강화 및 보강으로 폭발적인 전투력 확보가 가능했다.
▲ 플레이 할 때마다 다양한 방향으로 쌓이는 내실을 통해 추후에는 장비를 조합하며 새 전략을 시도할 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성장 돕는 여러 요소들로 빠른 돌파 지원해
방치형 RPG의 핵심 도식을 따르는 만큼, 이외에도 게임 내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준비돼 있다. 플레이받을 수 있다. 주요 유적으로는 메인 콘텐츠를 돌 수 있는 체력과 가챠 재화 다이아를 제공하는 유적, 경험치와 펫 소환에 도움을 주는 펫 유적, 비밀도구를 수집 연료를 획득할 수 있는 유적 등으로 매일 대량의 아이템을 제공하기에 꾸준한 접속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구조를 취했다.
외에도 한 번 클리어 할 때마다 대량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반형 콘텐츠 ‘퀘스트’와, 누적된 체력을 단번에 소비할 수 있는 자동 전투 시스템 ‘외출’도 마련돼 있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꾸준한 전투력 상승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외출의 경우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돌파함과 동시에, 배수 적용이 가능해 많은 체력이 쌓여있어도 부담 없이 해소가 가능해 게임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점도 충분한 도움이 되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