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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LCK 컵 플레이-인에서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다소 약세가 예상됐던 DN 수퍼스와 DRX가 KT 롤스터, 농심 레드포스를 격파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DN 수퍼스는 7일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1만 골드 차이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두며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아울러 DN 수퍼스와 DRX의 소속 선수들이 이번 LCK 컵 플레이-인에서 각각 친정 팀을 꺾고 상위 라운드에 올랐다는 독특한 흐름도 감지됐습니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LCK 컵 플레이-인에서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다소 약세가 예상됐던 DN 수퍼스와 DRX가 KT 롤스터, 농심 레드포스를 격파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DN 수퍼스는 7일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1만 골드 차이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두며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아울러 DN 수퍼스와 DRX의 소속 선수들이 이번 LCK 컵 플레이-인에서 각각 친정 팀을 꺾고 상위 라운드에 올랐다는 독특한 흐름도 감지됐습니다. DN 수퍼스로 이적한 '덕담'과 '피터'는 이전 소속팀인 KT와 농심을 연이어 잡아냈고, DRX의 '리치'와 '지우'도 친정팀인 농심을 제치고 플레이오프 막차에 올랐습니다. '나를 버린 친정 팀을 부순다'는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주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