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홍콩 SLG 개발사 투자로 글로벌 공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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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는 12일, 홍콩에 소재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개발사 '퀀텀 버추얼 렐름(Quantum Virtual Realm Limited)'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를 결의한 넥서스는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 장르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퀀텀 버추얼 렐름은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기반의 신작을 개발 중에 있다
넥서스 로고 (사진제공: 넥서스)
▲ 넥써쓰 CI (사진제공: 넥써쓰)

넥써쓰는 12일, 홍콩에 소재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개발사 '퀀텀 버추얼 렐름(Quantum Virtual Realm Limited)'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를 결의한 넥써쓰는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 장르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퀀텀 버추얼 렐름은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기반의 신작을 개발 중에 있다. 2027년 초 중국 내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핵심 개발진은 중국 주요 게임사 출신으로 구성됐다. 중국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인피니트 보더스(Infinite Borders)' 개발 프로젝트의 디렉터도 제작진에 속해 있어 이목을 끈다. 인피니트 보더스는 누적 매출 약 3조 원 이상을 기록하며 중국 SLG 장르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넥써쓰는 이번 투자를 통해 SLG 개발 역량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편, 최근 중국 게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CADPA)가 발표한 '2025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의 매출은 약 3,507억 위안(한화 약 73조 원) 규모로 전년 대비 7.68% 성장했고, 게임 이용자 수는 6억 8,300만 명에 달한다.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화이트아웃 서바이벌'로 대표되는 SLG는 중국 게임의 해외 시장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장르로 평가받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대세 장르인 SLG 개발사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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