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47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OOP은 지난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6 GSL(Global Starcraft 2 League) 시즌1' 결승전에서 김준호 선수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신희범 선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 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준호는 프로토스 종족 단독 최다 우승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 2026 GSL 시즌1 우승자 김준호 (사진제공: SOOP)
SOOP은 지난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6 GSL(Global Starcraft 2 League) 시즌1' 결승전에서 김준호 선수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신희범 선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 대 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준호는 프로토스 종족 단독 최다 우승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GSL은 2010년부터 17년간 이어져 온 SOOP의 대표 e스포츠 콘텐츠다. 이 리그는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직접 지원하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수 리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온사이드도 후원사로 함께했다.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4강 경기에서는 김준호가 김도욱에게 3 대 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다른 4강 경기에서는 신희범이 조성주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 초반 흐름은 신희범이 가져갔다. 신희범은 저글링과 히드라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운영을 펼쳐 1,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앞섰다.
그러나 3세트부터 김준호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준호는 초반 예언자로 견제를 이어간 후 집정관과 광전사, 사도를 조합한 타이밍 공격으로 추격을 개시했다. 4세트에서는 예언자와 고위기사를 활용하여 신희범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승부를 2대 2 원점으로 돌렸다.
5세트에서 신희범이 다시 바퀴와 히드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김준호는 초반에 생산한 공허 포격기가 견제와 교전 모두에서 활약하며 세트 스코어 3 대 2로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6세트에서는 양 선수가 서로의 빈틈을 노리는 난타전을 펼쳤고, 김준호는 상황을 안정시킨 후 신희범의 최후 공격을 막아내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