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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리니지 2 레볼루션' 10주년을 앞두고 신서버 공개와 함께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넷마블이 리니지 2 레볼루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하고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지난 22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넷마블은 신서버 파푸리온 업데이트에 더불어 정식 출시 10주년 비전을 상세하게 제시했다. 이번 개발자 코멘터리에는 넷마블네오 전태현 리니지2 레볼루션 총괄 PD와 고영민 기획팀장, 그리고 인기 인플루언서 수삼이 출연하여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리니지 2 레볼루션 개발자 코멘터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이 '리니지 2 레볼루션' 10주년을 앞두고 신서버 공개와 함께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넷마블이 리니지 2 레볼루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하고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지난 22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넷마블은 신서버 파푸리온 업데이트에 더불어 정식 출시 10주년 비전을 상세하게 제시했다. 이번 개발자 코멘터리에는 넷마블네오 전태현 리니지2 레볼루션 총괄 PD와 고영민 기획팀장, 그리고 인기 인플루언서 수삼이 출연하여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개발자들은 오는 6월 업데이트 예정인 신서버에서 신규 월드 레이드 '파푸리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태현 총괄 PD는 신서버 명칭의 모티브가 된 신규 월드 레이드 보스 '파푸리온'을 소개하며 레이드 본연의 재미를 강조했다. 파푸리온은 수룡 콘셉트에 맞춰 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전투를 진행하며, 보스의 동작마다 거대한 물보라가 일어난다. 유저는 물의 여파를 계산해 전략적인 공략을 펼치게 된다. 전장 자체에 적용되는 수중 결계라는 기믹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제공한다.
▲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영상출처: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함께 게임의 핵심 요소인 혈맹 시스템도 개편을 실시한다. 혈맹 레벨과 콘텐츠 참여도에 따른 레드다이아 페이백 이벤트, 협동 플레이 이벤트 등 혈맹 가입 시 최대한의 혜택을 부여해 혈맹원들과의 긴밀한 플레이를 유도하는 혈맹 특화 서버 '혈맹 부스트월드'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서버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공개됐다. 신서버 파푸리온에서는 사전등록 보상과 신서버 무료 시즌패스 보상을 포함해 총 100만 원 상당의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또, 최대 15만 레드 다이아와 같은 기간 열리는 레드 다이아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개발자 영상은 기존 텍스트 기반의 개발자 노트에서 벗어나 유저가 직접 참여한 설문 내용을 토대로 소통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태현 총괄 PD는 유저들의 질문에 맞춰 기존 콘텐츠 리뉴얼 및 난이도와 구조 개선, 전장과 PvP 콘텐츠를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영민 기획팀장 또한 혈맹 및 동맹 단위 대규모 콘텐츠 추가를 약속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신서버 '파푸리온' 지원 혜택 (사진제공: 넷마블)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출시한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에 이어 또 다른 신규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3년 주기로 신규 클래스를 선보인 이전에 비해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전태현 총괄 PD는 “이용자분들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의견들은 개발팀에서 하나하나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다가오는 10주년 역시 잘 준비해서 이용자분들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