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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2 대 2 대전격투게임 ‘2XKO’에 로그라이크 요소가 더해진 PvE 모드가 도입된다. 라이엇게임즈는 10일 적용되는 1.2.3 패치에서 PvE 모드 ‘정상 등반’이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증강과 함께 정상으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며 점차 강해지는 봇을 상대하는 모드다. 혼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친구와 함께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 2XKO '정상 등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2XKO 공식 홈페이지)
라이엇게임즈의 2 대 2 대전격투게임 ‘2XKO’에 로그라이크 요소가 더해진 PvE 모드가 도입된다.
라이엇게임즈는 10일 적용되는 1.2.3 패치에서 PvE 모드 ‘정상 등반’이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증강과 함께 정상으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며 점차 강해지는 봇을 상대하는 모드다. 혼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친구와 함께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여타 격투게임에서 볼 수 있는 스토리 대전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더한 구성이다. 먼저 3가지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하고 챔피언과 팀 체계 변경 효과인 퓨즈를 고른 뒤, 첫 CPU 대전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다음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등반을 이어나가면 된다. 진행 중 플레이어 체력, 해방 미터, 초필살기 미터는 초기화되지 않아, 팀의 체력이 낮다면 야영지 스테이지에서 휴식해야 한다.
▲ 2XKO 정상 등반 소개 영상 (영상출처: 2XKO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에서 승리하면 일종의 강화 효과인 ‘증강’이 3개 제시된다. 이 중 특정 챔피언 전용 증강이 하나, 나머지는 공용 증강이다. 증강은 직접 캐릭터를 강화하는 것부터 편의성을 높이는 것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골드 증강 ‘끝없는 조롱’은 ‘도발’에 하이퍼 아머를 적용하며, 브론즈 증강 ‘버터 도둑’은 공격 적중시 상대 초필살기 미터를 조금씩 훔친다.
등반 중 증강을 보유한 중간 보스가 적군으로 등장하며 이를 무찌르면 버프를 얻는다. 맵 가장 높은 곳에서는 강한 증강을 지닌 보스와 대결한다. 최종 보스를 처치하고 임무를 완료하면 기본 스킨 크로마, 아바타 아이템, 스티커 보상과 배틀패스 경험치가 지급된다. 완료 후에도 난이도 상향, 연계 다듬기, 빌드 시험 등으로 재도전할 수 있다. 아울러 라이엇게임즈는 “정상 등반 모드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확장된다”고 전했다.
2XKO 신규 PvE 모드 '정상 등반'은 오는 10일 업데이트된다. 이와 함께 세나, 쓰레쉬 신규 챔피언 2종, 밸런스 업데이트, 신규 스킨, 게임 내 이벤트도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