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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및 코웨이 방준혁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인 한 리버 인베스트먼트(Han River Investment)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중 13.4%를 3,74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넷마블이 지난 21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인수는 텐센트가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시장에 대규모 물량이 나올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넷마블의 최대주주인 방 의장이 직접 해당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지스타 2025 현장 방문 당시 방준혁 의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은 텐센트 계열사(Han River Investment)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중 13.4%를 3,74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가 완료되면, 방준혁 의장 지분율은 24.93%에서 38.34%로 늘어난다.
텐센트가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으며, 대규모 물량이 출회되면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방준혁 의장이 직접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넷마블은 지분 관계 변동과 별개로 텐센트와의 사업적 협력 관계는 지속되며, 그간 구축해 온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 설명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은 방준혁 의장이 3,7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직접 조달해 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 의지를 분명히 하는 한편, 대규모 지분 변동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완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