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전략 조망, 넥슨 'NYPC' 파이널 라운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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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AI 활용 전략형 대회로 전면 개편된 NYPC 파이널 라운드를 성료했다. 올해 대회에는 베트남 참가자가 처음 초청되어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마스터 트랙 대상은 안녕하세요민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팀이 수상했다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파이널 라운드 시상식 모습(사진제공: 넥슨)
▲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 파이널 라운드 트로피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1일,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이하 NYPC) 파이널 라운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NYPC는 AI 활용 전략형 대회로 전면 개편되었으며, 베트남 참가자를 처음으로 초청하여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참가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파이널 라운드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44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에는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개편된 대회 방식에 직접 도전하며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략을 고민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갔다.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파이널 라운드 시상식 모습(사진제공: 넥슨)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파이널 라운드 시상식 모습(사진제공: 넥슨)
▲ NYPC 파이널 라운드 현장 (사진제공: 넥슨)

이번 대회 마스터 트랙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안녕하세요민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김학건, 이태민)'팀이 수상했다. 팀장 이태민 학생은 친구와 함께 예선부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내년에도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금상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은 '돌(권민성, 김상현, 김준호, 이동재)'팀이 수상했다. 루키 트랙 대상은 이용진 학생이 차지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AI가 많은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알고리즘을 탐구하고 스스로 전략을 세우는 힘이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에 어떤 새로운 프로그래머가 필요한지를 깊이 고민하고, 그 고민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파이널 라운드 시상식 모습(사진제공: 넥슨)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파이널 라운드 시상식 모습(사진제공: 넥슨)
▲ NYPC 파이널 라운드 현장 (사진제공: 넥슨)

한편, 넥슨은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가치 아래 2016년부터 NYPC를 개최하며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대회의 방향성을 AI 시대에 맞춰 새롭게 정립하고, 베트남 참가자 초청을 통해 국제적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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