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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6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인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오프라인 결선에서 풀스윙 클럽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풀스윙 클럽은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700만 원과 게임 재화를 획득했다
▲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31일, 컴투스프로야구V26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인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럽 대항전은 지난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풀스윙 클럽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컴투스프로야구V26의 최강 클럽을 가리는 동시에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오프라인 행사로 기획됐다. 결선 무대에는 총 12명의 진출 선수와 사전 초청된 유저 약 250명이 참석해 객석을 채웠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온라인 8강과 4강을 거쳐 '도파민·풀스윙·연승·Owner' 등 4개 클럽이 오프라인 결선에 진출했다. 각 클럽의 대표 선수 3명은 개인의 실력 외에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 팀워크를 통해 클럽 대항전만의 특징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도파민'과 '풀스윙'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격돌했다. 양 팀은 첫 경기부터 한점 승부를 이어가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관객들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함성과 박수를 보냈으며, 클럽원과 관람객들은 준비된 응원 도구를 흔들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만루홈런과 연속 기습 번트 등 실제 야구 경기와 유사한 장면도 연출됐다.
▲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
최종적으로는 '풀스윙' 클럽이 1경기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3전 2선승제 방식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 원과 게임 재화가 지급됐으며, 준우승 및 3·4위 클럽에도 순위에 따른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우승을 차지한 '풀스윙' 클럽은 "결승전을 위해 여러 가지로 많은 준비를 했으며, 큰 힘이 되어준 클럽원들과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경기 외에도 홈런 레이스존과 포토 키오스크, 결선 승부 예측, 응원 치어풀 제작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공간에서 미션에 도전하며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행사를 즐겼다. SPOTV 김윤희 아나운서가 현장 진행을 맡아 관객과 소통했으며,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은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통해 경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으로, 클럽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들의 명승부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