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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게임 스튜디오가 샌드박스 건설 게임 코지 빌더를 스팀과 indie.io에 출시했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집을 자유롭게 재건하고 계곡을 되살리는 역할을 맡는다. 전투나 시간 제한이 없어 여유로운 탐험과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다
▲ 코지 빌더 스크린샷 (사진제공: 판게아 게임 스튜디오)
판게아 게임 스튜디오(Pangea Game Studios)는 샌드박스 건설 게임 '코지 빌더(Cozy Builder)'를 스팀(Steam)과 indie.io 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지진으로 황폐해진 코지 빈야드 밸리(Cozy Vineyard Valley)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집들을 하나씩 재건하며 계곡을 되살리는 역할을 맡는다. .
계곡의 모든 집은 폐허 상태에서 시작되며, 플레이어는 기숙사 창, 아치, 박공 지붕, 곡선 유리벽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집을 재건한다. 재건 과정은 정해진 지침보다는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진행된다.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제한된 공간에서 연습할 수 있었으나, 정식 게임에서는 계곡 전체를 탐험하며 더 많은 건축 요소를 활용해 집을 복구할 수 있다.
▲ 코지 빌더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indie.io 공식 유튜브 채널)
집 꾸미기 요소 또한 깊이 있게 제공되어, 주방 선반부터 외벽의 담쟁이덩굴에 이르기까지 모든 표면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특정 집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실수를 걱정할 필요 없이 인테리어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여행 중 발견하는 희귀 식물로 채울 수 있는 온실도 마련되어 있다. 코지 빌더는 모든 인테리어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여, 플레이어가 단순히 만든 것을 보는 것을 넘어 그 안에서 직접 생활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계곡에는 여러 사람들이 살아가며, 복원되는 집들은 그곳에서 생활하는 주민의 소유다. 플레이어가 공간을 채워나갈수록 마을 사람들은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다. 복원된 집은 모든 누군가의 주거지가 된다. 재건 작업 외에도 계곡의 언덕을 탐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포도와 올리브를 수확하고, 허브, 야생화, 희귀 식물을 찾아 채집할 수 있다.
오후에는 건축 작업에서 벗어나 요리, 보물 찾기, 보석 세공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는 전투 요소나 실패 상태, 시간 제한이 없어, 계곡의 어떤 일도 특정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