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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가 135종의 카드와 함께 출시됐다. 신규 키워드 조합과 고대 신 4종이 도입되어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확장팩 출시를 기념해 나이알로사 탐험 이벤트와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 하스스톤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 키 아트 (사진제공: 블리자드)
하스스톤(Hearthstone)의 신규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Reign of the Black Empire)’가 21일 출시됐다. 이번 확장팩은 총 135종의 새로운 수집 가능 카드들로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고대 신 4종과 신규 키워드 ‘조합’, 그리고 티탄들이 검은 제국에 맞서 창조한 피조물인 티탄벼림 카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확장팩에 포함된 고대 신 4종은 전설 중립 카드로 등장한다. ‘제국의 눈, 크툰’, ‘흑막 요그사론’, ‘꿈의 끝, 느조스’, ‘티탄의 천적, 이샤라즈’는 각각 4개의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덱에는 이 중 한 가지만 포함할 수 있다. 이 고대 신들은 공격하는 대신 매 턴마다 두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능력을 소진한 후에는 직접 공격에 나선다.
새롭게 도입된 키워드 ‘조합’은 하수인을 손으로 가져온 다음, 해당 카드의 텍스트 일부를 정해진 카드 목록에 있는 다른 하수인의 텍스트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이 키워드는 기존 하스스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하수인을 만들 수 있어, 플레이어가 다양한 조합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전략에 맞춰 하수인과 군대를 구성 가능하다. 또한 티탄벼림 카드들은 티탄들이 검은 제국과의 전쟁을 위해 만든 고대의 수호자이자 피조물로서, 고대 신의 군대에 대항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편, 하스스톤의 새로운 플레이 방식인 ‘여정(Journey)’ 시스템은 지난 14일 시작됐다. 이는 하스스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와 여정 퀘스트, 보상,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팩 전반에 걸친 하나의 캠페인에 담았다. 첫 번째 장인 ‘나이알로사로 가는 길’은 총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주에 걸쳐 매주 새로운 스토리 콘텐츠와 여정 퀘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확장팩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검은 제국의 수도 나이알로사를 탐험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 이벤트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흑마법사 직업을 위한 ‘의식 느조스’ 영웅 스킨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확장팩 출시 기념 이벤트 및 보상에 대한 상세 정보는 하스스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