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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소프트웨어의 두번째 작품, 이번 작품은 ‘막피락쿠’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인 쿠라시마 토모야스(倉嶋 丈康)가 담당하고 있다. 그 역시 미소녀 게임 '히토유메'에 이어 자신이 직접 원화작업부터 기획까지 맡은 두 번재 작품이다.
게임의 내용은 사방이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섬 ‘마카제(御風島)‘. 그 중심에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깊고 커다란 숲이 있다. 어린 시절 미카제에 살고 있던 주인공 ‘요시로 슈우’는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언젠가 다시 그 섬에 돌아갈 것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중 이종사촌 누이인 ‘미카세 리카’가 ‘쓰즈마리 학교’에 전학오라는 제의를 받게 되고, 잽싸게 섬으로 돌아갈 것을 결정한다.
오랜만에 돌아온 그리운 장소에 생겨난 작은 해프닝, 그리고 예상 외의 재회 등 상상했던 것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미카제를 바라보고 있던 광경은 확실히 그곳에 있음을 확인한다. 유명한 진학교(학업중시의 학교)이기도 한 쓰즈마리 학교에서 생활하는 것이 힘들지만, 언제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미카제의 새로운 나날들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 그는 한가지 일을 생각해내는데… 미카제섬. 그곳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신이 목격된 장소라는 것을…
돌아가고 싶다. 생각하던 것은, 언제나 그것뿐이었다. 매일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꽉 찬 느낌은 없었다. 이유는 알고 있다. 그것은, 너무나 간단한 이유. 사라진 것이 있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되찾지 않은채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을 깨달아버렸다면 이대로 멈출 수 없었다. 돌아가는 거야. 그때의 그 그리운 날들로. 그리고… 덜컹, 하는 커다란 움직임에 눈이 떴다. 슈우지: 으음…?
슈우지: 이런, 잠들어 버렸었군… 자리에 앉자마자 잠든 모양이었다. 잠을 쫓은 슈우지의 눈에는 위화감을 주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열차 좌측에 있는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니, 전차는 바다 위를 달리고 있다. 굉장히 신기한 광경이다. 태양빛을 받아 반짝이는 해수면, 거기에 떠있는 작은 섬이 보인다. 본토에서 전차로 몇분 걸리는, 작지만 마치 거짓말과 같이 아름다운 섬이 거기에 있다. 슈우지: 조금만 더 가면 되는군. 초여름의 일요일. 섬의 외관이 점차 커지면서 심장의 고동도 빨라지고 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그 곳으로. 오랜만의 감상에 빠져있는데, 뒤에 있는 열차칸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어디에 살고 있는 아줌마일까. 쓴웃음을 짓는 순간, 뒤의 차량에서 한명의 소녀의 모습이 나타났다.
여자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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