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투인터렉티브는 25일(현지시간), '문명 온라인'의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문명 온라인'은 '아키에이지'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가 제작을 담당하며,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한 온라인 전용 게임이다.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

테이크투인터렉티브는 25일(현지시간), ‘문명 온라인’의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 유명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문명' 이 온라인으로 제작된다, 사진은 '문명 5: 갓즈 앤 킹즈'
(사진출처: '문명 5'공식 페이스북)
테이크투인터렉티브는 25일(현지시간), ‘문명 온라인’의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문명 온라인’은 ‘아키에이지’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가 제작을 담당하며,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한 온라인 전용 게임이다.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를 필두로 100명이 넘는 인원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문명’의 개발사인 파이락시스게임즈는 게임에 대한 감수를 담당한다.
이 내용은 2011년 5월 23일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산하의 2K게임즈가 엑스엘게임즈와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며 한국에서 먼저 알려졌다. 당시에는 2K게임즈의 유력 IP를 활용해 엑스엘게임즈가 MMORPG를 개발하는데 합의했다는 내용과 함께, ‘바이오쇼크’나 'GTA', ‘보더랜드’등 유력 작품들을 제치고 ‘문명’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엘게임즈 관계자에 따르면 “‘문명’시리즈의 개발자인 시드마이어와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는 2년여에 걸쳐 직접 만나왔으며, 여려 차례 협의를 통해 ‘문명 온라인’의 개발 컨셉과 방향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문명 온라인‘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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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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