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타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겨 플레이한다고 밝힌 야오밍은 현장에 마련된 ‘스타2: 군단의 심장’와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체험존에 방문해 직접 게임을 시연하고, 관중석에 앉아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키 2미터 29센티미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신의 중국 농구 스타 야오밍이 블리자드의 첫 e스포츠 세계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현장에 나타났다.
평소 ‘스타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즐겨 플레이한다고 밝힌 야오밍은 현장에 마련된 ‘스타2: 군단의 심장’와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체험존에 방문해 직접 게임을 시연하고, 관중석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야오밍은 평소 중국에서 개최되는 ‘스타2’ 리그에 자주 방문해 팬들의 눈도장을 찍어왔다. 이처럼 이전부터 e스포츠를 즐겨온 그는 상하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도 어김없이 방문한 것이다. 실제로 그는 현장에서 ‘와우’ 투기장 대회에 출전 중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친숙한 모습을 보였다.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 엑스포 아프리카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은 현재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과연 ‘스타2’와 ‘와우’, 각 종목에서 어떤 선수/팀이 우승을 거두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그랜드 파이널 현장에 나타난 중국 농구스타 야오밍

▲229 센티미터의 독보적인 신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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