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오늘(24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아이온' 유저를 초청하고 '4.0 할말있수다'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온'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선별된 '열혈유저(아이온을 오래 즐겨온 유저)' 5명이 참석했으며, 일종의 토크 형태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 아이온 최초의 유저 좌담회 '4.0 할말있수다'





올해로 4번째 생일을 맞는 '아이온'이 4.0 업데이트를 앞두고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엔씨소프트는 오늘(24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아이온' 유저를 초청하고 '4.0 할말있수다'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온'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선별된 '열혈유저(아이온을 오래 즐겨온 유저)' 5명이 참석했으며, 일종의 토크 형태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엔씨소프트 박찬웅 대리는 "4.0 업데이트를 앞두고 좌담회에 참석해준 유저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오늘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아이온'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엔씨소프트가 '아이온'을 대상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간 유저들과 소통을 아예 배제한 건 아니었으나, 적극적인 모습은 없어 "아이온은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다"라는 불만이 유저들 사이에서 퍼지기도 했다. 때문에 이번 행사는 이러한 인식을 개선한다는 취지 아래 진행됐으며, 실제로 행사에서 '열혈유저'가 전하는 이야기에 엔씨소프트 측이 성심성의껏 대응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엔씨소프트 관계자가 묻고, 5명의 '열혈유저'가 대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아이온'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현재 플레이 패턴, 가장 재미있었던 시절(콘텐츠), 신규 직업을 포함한 4.0 업데이트 관련 이야기가 주로 오갔다. 특히 '아이온'의 강점 중 하나인 PvP 콘텐츠 개선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영상으로 촬영돼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온'은 오는 12월 큰 규모의 4.0 업데이트 적용을 앞두고 있다. 신규 직업 3종 추가는 물론 각종 콘텐츠가 뒷받침돼 유저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아이온' 4.0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이온메카(http://aion.gamemeca.com/special/section/html_section/aion/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이온 최초의 유저 좌담회 '4.0 할말있수다'



▲ 각 매체의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5명의 유저들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 좌담회 내용은 녹화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좌담회에 참석한 유저들이 증정받은 아이온 한정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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