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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이온메카 악령좀비 리니지의 시대가 있었다. 그건 바람의나라 시대였고 영웅문의 시대였으며 뮤의 시대였다. 국내 온라인게임의 전성시대였다. 오락실이 지고 PC방이 떳다. 편의점보다 찾기 쉬운 것이 PC방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온라인 게임을 가장 하기 편한 나라가 되었다. 리니지2가 나왔을 때 국내 개발사들은 `이것이 한국에서 먹히는 온라인 게임이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아니냐`라는 슬로건 아래 비슷비슷한 게임을 양산했다. `온라인 게임시장의 황금기`자 `패키지 게임시장의 황혼기`였다. 뉴스, 신문, 잡지,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는 온라인 게임 성장을 폭발하는 활화산처럼 보도했고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는 각종 `게임`관련 학과를 만들어 냈다. 양산이든 뭐든 만들면 뜬다라는 신념 아래 주린 배를 움켜잡고 온라인 게임 개발에 매진했던 개발자들을 좌절시킨 것은 WOW였다. 블리자드는 칼질하고 물약 빨고 옷 갈아입으면 장땡이었던 1세대 게임라인을 끝장내고 당당히 2세대 물결에 합류했다. 물론 처음부터 그리 순탄한 길을 아니었다. 워3기반으로 WOW가 개발된다고 했을 때 다옥의 실패를 바라보며 해외 온라인게임은 국내정서와 맞지 않다고 일축했다.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들은 국내 시장은 좁다고 해외시장으로 나갔다. WOW는 관심 밖이었다. WOW 오픈베타가 시작되었을 때 모든 불안요소가 한데 모였다. 퀘스트중심, 키보드조작, 파티지향, 레이드 콘텐츠, 잘 짜인 스토리 라인, 마치 국내 온라인게임에서 외면했던 모든 요소들을 부각시켜 만들어 놓은 게임 같았다. 논란은 끊이질 않았고 WOW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3년 후.. 중국에 진출했던 국산 온라인게임은 거의 고배를 마시고 충분한 자본과 기술력의 노하우를 쌓은 중국은 `완미세계`라는 걸출한 물건을 들고 나타났다. 와우 유료 접속자 수는 900만을 뛰어넘었다. 나라 하나를 세울만한 수치다. 모든 것은 WOW중심으로 흘러갔고 현재 국산 온라인 게임은 뱃속에서부터 와우와 닮은꼴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게 아니다. 잘 꿰어진 옷 한 벌을 너무 오래 입고 있었던 것이다. 일찌감치 헌옷을 던져버리고 새옷으로 갈아 입은 블리자드는 게임계의 유행을 선도했지만, 국내 온라인 개발사들은 누더기 옷 한 벌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새것처럼 보일까 고민만 했으니 우물안의 개구리가 굴러온 돌에 맞아 죽은 격이 되었다. 아이온의 성공 여부는 현재 국내 게임계의 초미의 관심사다. 처음 옷 다운 옷을 입은 엔씨가 이제 그 오래된 누더기를 던져버리고 새옷으로 갈아입으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시선은 예전처럼 곱지 않다. 이제 속옷차림의 아이온을 바라보며 누군가는 벌써 볼 장 다 봤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안 봐도 뻔하다고 말한다. 다 입을 때까지 기다려도 늦지 않는다. 악령좀비는 아이온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그 발자취를 조사해봤다. 아래는 아이온이라는 새옷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다. 삼 일된 식빵만큼이나 딱딱한 글이지만 씹다 보면 제법 고소한게 아직 먹을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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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2005년 5월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수년간 `아이온(Aion)`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아이온`은 차세대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으로 리니지 성장을 잇는 차기작이 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개발중인 프로젝트가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 3년 넘게 개발한 이 게임은 `리니지`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를 능가하는 `진화된 MMORPG`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 당초 개발 프로젝트 이름은 `아이온(AION)`이었으나 상표권 문제로 다른 이름이 붙여질 계획이며 개발은 국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있다. 9월 게임공개와 더불어 비공개시범서비스 일정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6년 4월25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오는 5월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www.e3expo.com)에서 `아이온(AION)`을 비롯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온`은 한국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는 리니지II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대작 MMO 게임으로 게이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E3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06년 5월2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MMORPG에 대한 노하우를 모두 담아 야심차게 준비해온 ‘완성형 MMORPG’, ‘아이온 : 영원의 탑(Aion : The Tower of Eternity, 이하 아이온)’의 부제와 이미지가 일부 공개되었다.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전세계 게임 축제,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아이온은 2003년 리니지II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엔씨소프트의 대작 MMORPG’이다.
[2006년 5월10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리니지II 이후 3년 만에 공개하는 국내 스튜디오 개발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PG : 다중접속 온라인 RPG게임), ‘아이온 : 영원의 탑(The Tower of Eternity, 이하 아이온)’이 세계 무대에서 데뷔식을 치른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의 기술적인 측면과 내용적인 측면 모두에서
엔씨소프트가 가진 개발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고
아이온을 소개하며, “
아이온은 천계, 마계, 용계를 중심으로 한 신들의 세상을 그린 ‘미씩 판타지(Mythic Fantasy)’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기존 판타지 게임들과는 다른 신화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또한 한국계 일본인 뉴에이지 작곡가 양방언이 게임음악을 담당했으며, 리니지 1,2처럼 공공의 적으로 상징되는 ‘용’이 아이온의 보스급 몬스터로 등장한다. 엔씨소프트 스스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영화 같은 그래픽을 보여줄 것이라고 장담한 아이온. 아이온의 개발 프로듀서인 장주형 팀장를 통해 아이온의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보도자료] [2006년 11월 9일] 오늘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06’에 참가한 (주)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해외투자자와 해외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세계 온라인업계를 선도하는 자사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전시 첫날인 오늘, 엔씨소프트 부스를 찾은 해외투자자들은 아이온과 에이트릭스를 시연하는 등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시관과 별도로 마련된 엔씨소프트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골드만삭스, 리먼브러더스, 모건스탠리, 맥쿼리 등 유수 외국계 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가 발걸음을 이어 관심을 반증했다. 해외 언론의 관심도 주목을 끈다. 일본 게임매체 4게이머넷의 스즈끼기자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MMORPG 아이온은 이번 지스타의 최대 관심작이다. 일본에서도 관심이 많아 한국까지 취재를 하려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메카에서는 지스타2006에서 아이온 기획팀장 지용찬, 아트디렉터 김형준과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엔씨소프트가 올 여름 MMORPG ‘아이온’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부사장(CFO)는 7일 11시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올 여름에 아이온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연말 오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올 여름 아이온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일정을 밝혔다. ‘아이온’ 은 엔씨소프트가 준비 중인 차기 MMORPG로 현재 엔씨소프트 내부에서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가 진행중이다.
아이온에 사용되는 모든 음원은 세계적인 뉴에이지 뮤지션 양방언씨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양방언씨가 담당하는 아이온 메인테마를 비롯한 모든 곳은 동양적 감성과 선율을 위주로 하여 작곡되었으며 음악 자체의 개성있는 스타일은 물론 신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게임의 신비로운 판타지 느낌을 한 층 더 살려주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사항] -1995년 솔로아티스트로서
데뷔 『The Gate of Dreams』발매 (일본: Polydor)
엔씨소프트제공]㈜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오늘 (20일) 아이온의 F&F(Friends and Family) 테스트와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의 일정을 각각 6월 28~29일, 7월 31일로 밝히고, 개발된 내용의 최신 버전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6월 F&F 테스트는 이틀간 소규모 일반유저를 별도로 초청하여 서울 지역 모처에서 진행되며, 본 테스트에는 연세디지털게임교육원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선발된 교육원 학생들도 테스트에 참여한다. 일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낼 비공개테스트는 다음달 31일 일반유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7월말 경 테스터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다.
2007년 6월 28일은 서울 연신내에 위치한 PC방에서 아이온의 `F&F(Friend & Family, 이하 FF)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FF 테스트는 아이온 공식홈페이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유저들과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예 요원들이 아이온의 클베 전단계 버전을 체험해보는 자리이다. 이번 테스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엔씨소프트는 E3 2007에서 MMORPG `아이온`의 신규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E3 미디어 & 비즈니스 서밋`에서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게임 업체로 주목 받았다고 밝혔다. E3 미디어 & 비즈니스 서밋은 게임쇼 E3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본연의 목적인 비즈니스에 걸맞은 행사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 하에 지난 7월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개최되었다. 엔씨소프트는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 `아이온`, `길드워: 아이오브더노스`, `던전러너`를 선보였으며, 개막전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게임 업체(美 게임웹진 GameZone, ‘NCsoft’s E3 Lineup Features Market’s Most Anticipated Online Games’)로 주목 받았다.
MMORPG `아이온`의 첫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이 게임성 보완을 이유로 연기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7월 31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아이온’의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을 3개월 연기한다고 23일 공식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20일 제주도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아이온`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7월 31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일정 연기에 대해 엔씨소프트 측은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아이온의 대표 콘텐츠인 전투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완성도를 더욱 높여 공개하고자 전략적으로 일정을 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7월 초 소규모 테스터들과 비공개로 F&F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전투시스템에서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F&F 테스트 후 유저들의 평가를 종합해본 결과 그래픽 외에 전투와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수정, 보완할 부분이 많이 지적되었다"며 "게임의 완성도를 살리기 위해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MMORPG `아이온`이 오는 10월 31일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의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아이온`의 첫번째 CBT 일정이 10월 31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아이온`은 지난 7월 31일 CBT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7월초 소규모 테스터를을 상대로 실시한 F&F 테스트에서 만족할만한 평가를 받지 못해 게임성 보완을 이유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특히 게임의 그래픽에 비해 전투부분이 미흡하다고 자체 판단해 10월 선보일 CBT 버전에는 전투시스템 위주로 콘텐츠를 보완 중에 있다. 당시 엔씨소프트 측은 "F&F 테스트 후 그래픽 외에 전투와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수정, 보완할 부분이 많이 지적되었다"며 "게임의 완성도를 살리기 위해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독일 라이프찌히 게임컨벤션(GC2007)에서 `아이온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동영상에는 얼굴 모양이나 머리를 변형시키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과 직업별 플레이 모습,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 장면이 담겨져 있다. 마지막에는 캐릭터가 포자 몬스터로 변신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독일 게임컨벤션(GC2007)에서 아이온이 최고 그래픽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아이온포럼에서 염색시스템을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아직 프로토타입이기는 하지만 부위별로 색상이 변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 영원의 탑(이하 아이온)’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온은 리니지, 리니지2 이후에 엔씨소프트에서 세 번째로 자체 개발한 MMORPG로 4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100여명 이상의 개발인력이 투입되었다. 첫번째 테스트는 27일(토)과 28일(일) 진행되며, 아이온 공식 포럼사이트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회원(데바 등급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12시부터 22시까지 하루에 10시간씩 서버가 오픈되며, 테스터는 이틀간 총 10시간 까지 접속, 주어진 주제와 관련된 집중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테스터 신청은 24일부터 상시 가능하며, 11월 1일 첫 테스터 발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테스터 추가가 있을 예정이다. 데바 등급 회원에게는 친구를 테스트로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게이머는 아이온에서 선택할 수 있는 2개 종족(천족, 마족) 중 천족(天族)의 캐릭터와 천계(天界) 일부, 10레벨까지 콘텐츠의 일부를 우선 테스트 하며, 이후 오픈베타테스트까지 서버 오픈 시간과 플레이 가능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레벨, 종족, 전투지역 등의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 영원의 탑(이하 아이온)’ 직업별 엠블램을 공개했다.
07년 국산 MMORPG의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온`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게임메카에서는 지용찬 팀장과 만나 이번 클로즈베타의 방향과 지스타에서 공개될 아이온의 소식을 들어보았다.
요즘 들어 테스터의 의미가 많이 퇴색한 건 사실이다. 개발자에게 피드백을 전달하기 보다는 그냥 해보고 마음에 안맞으면 떠나버린다. 클로즈베타 테스트는 할만한 게임인지 즐겨보라고 내놓는 꽁짜 서비스가 아니다. 테스터는 게임을 미리 해보는 대가로 개발자에게 확실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책임감이 있어야한다. 의무는 아니지만 그것이 테스터의 도리이다. `다 좋은데 이건 좀 아쉽다` 유저들이 게임을 평가하는 잣대가 다른 탓에 이런 `아쉬운 의견`들이 모이고 모여 개발자에게 전달된다면 분명 내일의 아이온은 오늘보다 보기 좋게 다듬어져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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