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터메이트와 다음이 '닌자X' CBT를 실시한다 (사진 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횡스크롤 액션 RPG웹게임 ‘닌자X’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11월 30일(금) 실시한다고 금일 일정을 밝혔다
‘닌자X’는 귀여운 닌자와 아기자기한 정글의 몬스터들이 우당탕탕 한판승부를 펼치는 캐주얼 RPG로,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박진감 넘치는 전투, 정교한 그래픽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닌자X’는 몬스터 사냥 시 획득할 수 있는 차크라 정화로 경혈을 뚫어 캐릭터의 속성을 강화시키는 팔문시스템과 특급 스킬을 적용할 수 있는 인술시스템, 조작감이 강한 즉시전투모드를 도입시켜 캐주얼 게임이지만 마치 정통 RPG같은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11월 30일(금)부터 4일(화)까지 총 5일간 진행하는 ‘닌자X’의 비공개 테스트는 대규모 전쟁을 펼칠 수 있는 전투 시스템과 유저간 PK를 펼칠 수 있는 PK시스템, 프리미어 보스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테스트하고, 게임 밸런스, 콘텐츠 소비 속도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닌자X는 엔터메이트의 2012년도 마지막 작품으로 다른 웹게임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무장한 캐주얼 횡스크롤 웹RPG이다”며, “닌자X가 메이플스토리처럼 제2의 국민웹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CBT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닌자X’의 비공개테스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닌자X’의 CBT에 참여하는 모든 테스터들에게 각종 아이템이 들어 있는 CBT 특별 패키지를 지급하며, CBT 종료 후 레벨 랭킹 100등까지 온라인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 CBT 참여한 회원이 OBT 참여시 게임쿠폰 100개를 증정한다. 또한 11월 30일부터 12월 28일까지 ‘닌자X’의 홍보대사 100명을 선정하여 게임캐시를 선물한다.
‘닌자X’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nx.ilovewebgame.co.kr/ 및 http://game.daum.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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