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내부공간과 SSD장착 베이와 착한 가격으로 사용자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던 마이크로닉스사 보급형 케이스 글라디우스가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었다. 기존의 케이스의 부족했던 점을 보안하고 사용자에게 좀더 높은 품질의 케이스로 다가가려는
마이크로닉스의 굳은 의지가 보인다.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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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미들타워와 크기차이는 없다. 외형은 강렬한 빨간색의 타공망 처리된 전면과 포인트로 마이크로닉스 로고를 양각 크롬 로고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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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케이스를 친구한테 추천할 때 필자는 항상 비싼 케이스를 추천한다. 이유는 고급형 케이스일 수록 조립하기도 편하고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로 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마이크로닉스 그라디우스 USB3.0은 보급형 케이스이지만 필자 친구에게 추천해줘도 만족스러울 것
같다. 착한 가격에 마이크로닉스사의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만든 케이스임은 틀림없다. 보급형 케이스이지만 고급형 케이스의 기능을 갖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전 모델보다 우수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필자는 마이크로닉스사의 케이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소비자에게 좀 더 좋은
케이스로 다가가려는 의지가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자신 있게 친구에게 케이스를 추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