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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이제동, 1년 동안 해외 팀 EG 임대선수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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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게임단 이제동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폭군 이제동이 해외 명문팀 EG팀의 임대선수로 1년 간 활동한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해외 프로게임단 이블 지니어스(Evil Geniuses, 이하 EG)와 제 8프로게임단 소속 이제동 선수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8프로게임단의 에이스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제동은 임대 계약에 따라 2012년 12월부터 2013년 11월 말까지 1년간 EG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제동은 12월 8일 개막하는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부터 EG소속으로 프로리그에 EG-TL(이블 지니어스와 팀 리퀴드의 연합팀)팀으로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대 기간 동안 이제동에 대한 권리는 전부 EG에 귀속된다. 계약이 만료되면 KeSPA가 위탁하고 있는 8게임단 소속으로, 8게임단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창단되어 있을 경우에는 그 팀 소속으로 복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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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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