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팅과 RPG가 결합한 RPS '하운즈'(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RPS게임 '하운즈'가 금일(10일) ‘어려움’ 난이도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하운즈'는 역할수행 게임(RPG)에 슈팅을 결합한 새로운 RPS(Role Playing Shooting)장르의 게임으로,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협업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2차 비공개테스트:파이널 임팩트를 진행 중인 '하운즈'는 아주쉬움-쉬움-보통-어려움의 4단계 난이도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오픈 하는 ‘어려움’ 난이도는 낮은 두 단계의 미션을 완료하고 3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만이 도전할 수 있다.
넷마블은 최상위 난이도의 신규 콘텐츠 오픈을 통해 파이널 임팩트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재미와 새로운 도전 욕구를 제공하고 순환구조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테스트 기간 동안 깜짝 GM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GM 타임어택’은 두 명의 GM이 팀을 나누어 이용자들과 분대를 구성해 주어지는 미션을 더 빠른 시간에 완료하는 팀이 승리하게 되는 이벤트로서 승리한 분대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지난 7일 파이널 임팩트 실시 이후 매일 500명에게 제공되는 초대권 외에 추가 초대권을 요청하는 이용자들의 문의가 쇄도하여 게시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추가 초대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 파이널 임팩트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즐겨주시고 참여해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남은 테스트 기간 동안에도 쾌적하게 '하운즈'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상의 운영 서비스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운즈'는 이번 파이널 임팩트에서 총 28개의 미션, 16레벨부터 선택 가능한 병과를 비롯해 30레벨까지의 콘텐츠를 공개하며, AI 기반의 PvP모드 외 무기개조, 아이템제작, 위탁거래 등 RPG 요소들도 대거 추가했다.
'하운즈' 및 파이널 임팩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운즈' 공식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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