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은 13일 자사의 인기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에 겨울 업데이트의 첫 번째 신규 캐릭터로, 잡기 기술을 사용하는 ‘가면의 아이작’을 추가한다. 아이작은 발달된 근육을 이용해 마치 프로레슬링 기술과 같은 과격한 잡기 기술을 구사하는 캐릭터로, 얼굴을 가린 가면 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차가운 눈빛과 비열한 웃음소리로 섬뜩한 분위기를 풍긴다


▲ 신규 캐릭터 '가면의 아이작'을 추가한 사이퍼즈 (사진제공: 넥슨)
네오플은 13일 자사의 인기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에 겨울 업데이트의 첫 번째 신규 캐릭터로, 잡기 기술을 사용하는 ‘가면의 아이작’을 추가한다.
아이작은 발달된 근육을 이용해 마치 프로레슬링 기술과 같은 과격한 잡기 기술을 구사하는 캐릭터로, 얼굴을 가린 가면 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차가운 눈빛과 비열한 웃음소리로 섬뜩한 분위기를 풍긴다.
적을 한 손으로 들어올린 후 땅에 내려 찍거나, 적의 등 뒤에서 허리를 잡고 자신의 몸을 뒤로 젖히며 상대를 메다꽂는 다양한 잡기 기술과 함께, 공격을 당해 쓰러진 상태에서 좌우로 구르면서 일어나 바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롤링 닷지’ 등 날렵하고 역동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궁극기인 ‘터미네이트 스윙’은 적의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빙빙 돌리다가 던져버리는 기술로, 적의 몸을 무기 삼아 주변의 또 다른 적들을 공격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사이퍼즈’ 서비스를 총괄하는 네오플 노정환 실장은 “아이작은 프로레슬링 경기를 보는 듯한 재미있는 기술과 특유의 어둡고 비열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야심차게 준비한 겨울 업데이트의 첫 번째 콘텐츠 아이작과 이후 공개될 새로운 콘텐츠들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퍼즈’의 공식 홈페이지(http://cypher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로 유명한 국내 게임 개발사 네오플이 5년 만에 공개한 신작 ‘사이퍼즈’는 3D액션에 실시간 전략요소가 가미된 AOS 장르의 게임으로, 8만 명이 넘는 높은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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