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게이머 공인랭킹 3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한 정윤종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3년 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12월 8일부터 개막한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시즌’의 2012년 12월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지난달 1위였던 정윤종(SK텔레콤, 프로토스)이 3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정윤종은 프로리그에서 6승(1패)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다승 공동1위에 오르는 등 1,437.8점을 획득했다. 2위권과의 점수 차이를 다시 400점 이상 벌리면서 3개월 이상 장기집권 하게 될 전망이다.
2위에는 정명훈(SK텔레콤, 테란)이 지난달 2위였던 이영호(KT, 테란)을 27.5점 차이로 밀어내고 자리에 올랐다. 정명훈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테란 종족 내 랭킹 1위에 오르며 이영호와 함께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다. 저그 종족 내 랭킹 또한 김민철(웅진, 저그)이 2단계 상승하며 종합5위에 오르게 되면서, 종합7위로 한 단계 하락한 김명운(웅진, 저그)을 제치고 저그 종족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프로리그에 해외팀으로 참가한 EG-TL 소속의 윤영서(테란), 박진영(프로토스), 송현덕(프로토스), 최정민(저그), 마르커스 앵커프(Marcus Eklof,테란) 등도 랭킹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프로리그에서 6승(2패)를 달성한 윤영서는 단숨에 45위에 올랐으며, 현 상승 추세라면 다음달 랭킹에 무난히 30위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2013년 2월 랭킹에는 ‘SK플래닛 SC2프로리그 12-13시즌’ 1월의 경기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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