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씽킹은 자사가 운영중인 카포게임즈를 통해 웹게임 ‘FATUM’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70년 살아남은 인간과 괴물의 대결을 소재로 실시간 전투와 개성 있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FATUM'은 파비욘드더게임에서 개발한 디펜스 장르 요소가 특화된 긴박한 전투와 특유의 타격감을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첫 테스트를 진행하는 웹 디펜스게임 'FAYUM' (사진 제공: 스냅씽킹)
스냅씽킹은 자사가 운영 중인 카포게임즈를 통해 웹게임 ‘FATUM’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70년 살아남은 인간과 괴물의 대결을 소재로 실시간 전투와 개성 있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FATUM'은 파비욘드더게임에서 개발한 디펜스 장르 요소가 특화된 긴박한 전투와 특유의 타격감을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FATUM'의 안정성과 디펜스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적극 반영하여 공개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테스트는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와 다운로드 없이 카포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냅씽킹의 박준영 대표는 “FATUM은 이제껏 웹 게임에서 느껴볼 수 없었던 디펜스 게임 고유의 재미와 개성 있는 스토리라인의 퀘스트 진행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공개 서비스에 앞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오픈 마인드 형태의 테스트이니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apogames.net/fatu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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